html,css로 재미 좀 봤던 나는
js도 만만히 봤었는데
아니 이게 무슨 생판 모르는 문법들이 총출동해서
강의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왜 이런 원리인지 설명도 안해주니
답답하여 미칠 노릇이였다.
자바스크립트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
아예 용어가 낯설다보니 눈만 아프고 맘만 조급해졌다.
오늘도 육퇴하고 공부하는데 강의를 듣다 모듈 설치만 제일 신났었고
정말 이걸 왜 공부해야하는지,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난감해있었는데...
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.. 맘이 심히 답답해하던 찰나..
.
.
.
앗? 챗gpt가 있잖아?라며
곧바로 챗gpt에게 자바스크립트의 초보자 기준에서 문법을 설명해주라고 질문 투척
ㅋㅋㅋㅋㅋ
진짜 짱이다.
용어를 알아야 내가 이해하고 눈이라도 들어오지..
조코딩에
node.js 강의를 듣다가
/(라우터)를 설명해주는것보고 진짜 감탄했다.
이게 바로 눈높이 강의 아닌가?
하지만 조코딩 선생님도 뒤에는 외계어를 남발하셔서 급 흐린눈이 되어버렸다.
결론:
나같이 생초보인데다가 물어볼 사람조차 없다면 챗gpt를 적극 활용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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