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29일부터 배운 HTML,CSS 강의가
오늘자 8월 5일로 마무리되었다.
그동안 너무나도 재밌게 강의를 보면서
한 층 더 개발자에 다가가는 듯 했다.^^
매일매일 코드를 입력하면서 천진난만 아이처럼 신나했고
일어나면서 자기 직전까지도, 심지어는 꿈에서도 개발을 할 정도니
일주일 간 육아를 하면서도 코딩에 미쳐살았었다.
어떤걸 구현할지 아이디어가 폭풍처럼 샘솟았다. 매우 행복함.
HTML-CSS-JS 루트로 프론트엔드를 배우는 중인데,
드디어 비로소 언어라고 할 수 있는 JS를 빨리 배우고 싶어
기존 강의에 몰두했던 게 비법이였다.
일주일 간
첫째 등원, 보육하고 있는 둘째 케어하면서
둘째 자는동안에 강의 듣고 복습,일지 남기기를 일주일 간 해보니 이렇게 공부하면
뭔들 안되랴? 생각이 들었다.
앞으로도 꾸준함의 힘을 믿고 정진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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